[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가수 알리가 한국 대표로 '디즈니 인 콘서트' 파크 콘서트 무대에 선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오는 9월 7일 5시 서울 올림픽공원 99잔디마당에서 열리는 '디즈니 인 콘서트'의 스페셜 게스트에 가수 알리가 전격 확정되었다고 전했다.
알리는 지난 7월 대한민국 레전드의 명곡을 재조명하는 기획음반 'Respect Legend'에서 조용필 곡을 리메이크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알리의 노래 영상과 음원을 접한 '디즈니 인 콘서트' 음악감독 테드 리케츠는 "놀라운 음색이다. 함께하고 싶다"며 극찬하였다.
알리는 지난 5월 결혼식 당일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알리는 이번 공연에 참여하며 "디즈니 OST 중 '라이온킹'에 푹 빠져 유년기를 보냈다. 이번엔 태교로 아이에게 디즈니의 정서를 알려주게 돼 매우 기쁘다. 태어나기도 전에 디즈니 키즈가 될 아이에게 평생 들려줄 뜻깊은 이야기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크 콘서트'는 세계 최고 음악페스티벌인 BBC 프롬스, 뉴욕필 센트럴파크 콘서트, 베를린필 발트뷔네 콘서트를 모티브로 오케스트라 음악을 보다 많은 관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시작된 야외 음악 축제이다.
파크콘서트는 9월 7~8일 이틀간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