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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박술녀, 심영순에 남편 자랑 시작..."나는 남편이 해 주는 밥 먹고 산다"

입력 2019-08-18 1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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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술녀와 심영순이 남편 자랑 배틀을 했다.

1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허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심영순과 박술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심영순과 박술녀는 심영순의 막내 딸이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했다. 심영순과 박술녀의 등장에 식당 스태프들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술녀는 자신이 '여자 현주엽'이라며 메뉴 3인분을 시켰다. 심영순은 "신메뉴가 나왔네? 그럼 세 개 다 맛봐야지"라며 신메뉴 3개를 시켰다.

박술녀는 심영순을 향해 "남편이 참 좋으시겠다. 얼마나 맛있는 걸 먹고 사시겠냐"고 말했다. 이에 심영순은 "우리 남편은 (나한테) 쳐다보기도 아깝다고 하더라"며 갑자기 남편 자랑에 나섰다.

이를 듣던 박술녀는 "저는 저희 남편이 해 주는 밥 먹고 산다. 세탁도 남편이 한다. 저는 세탁기 돌리는 법을 몰라서 한 달 전에 배웠다"며 남편 자랑으로 화답했다. 심영순도 "(내 남편은) 이메일도 보내주고 레시피도 관리해 준다"고 답하며 갑작스레 남편 자랑 배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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