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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자이언트핑크 "존경하는 래퍼는 제시와 윤미래"

입력 2019-08-16 1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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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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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자이언트핑크가 존경하는 래퍼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금요일 코너 '극한 상담'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금 딱히 고민은 없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다. 30대에는 뭘하지? 못하는 게 생기지 않을까 한다. 나이가 들수록 못하는 게 많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래퍼에도 수명이 있냐"고 물었고, 자이언트핑크는 "플레이어의 수명이 있다. 누가 정해놓은 건 아닌데, 어린 친구들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언젠가는 뒤로 빠져 있어야 하지 않을까. 서른 후반되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이어 "존경하는 래퍼가 우리나라에서는 두 분 있는데 제시 언니랑 윤미래 선배다. 지금도 왕성히 활동해서 너무 부럽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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