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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플레이어' 옛예능 '뜨거운 형제들'소환 "루왁 커피 저는 똥채로 먹어요"

입력 2019-08-18 19: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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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vN '플레이어' 캡처
XtvN '플레이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이경 정혁 등이 '뜨거운 형제' 아바타로 나섰다.

18일 방송된 XtvN '플레이어' 에서는 예능 박물관 특집이 전파를 탔다.

플레이어 멤버들이 국민 예능 박물관을 찾았다. 첫 번째 예능은 아바타 신드롬을 일으킨 '뜨거운 형제들'이었다.

이날 특별 MC는 지상렬이었다. 지상렬은 "플레이어가 칸에 가야할 정도로 재밌다. 그런데 플레이어는 사람 시력 밖에 안나오는 시청률이다"고 말했다.

이이경과 정혁은 소개팅 아바타로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터키 아이스크림 장수로 깜짝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번 째 아바타는 김동현과 황제성이었다. 이용진과 이수근이 주인으로 분해 소개팅에서 특이한 주문을 계속 했다. 이용진은 황제성에게 "사향 고양이의 똥으로 만든 원두, 루왁 커피를 좋아해요. 저는 똥채로 먹어요"라고 말하라고 시켰고, 황제성은 소개팅 자리에서 똑같이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문학의 밤' 편에서는 진중권이 99년생 문학 신입생으로 변신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용진은 "이수근, 빈 볼이 없는 스트라이커 귀신 이수근을 아는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이수근을 아는가. 신선한 웃음을 찾는 이수근을 아는가 웃음을 찾아 걷는 그의 발소리를 아는가 또박 도박 도박" 이라고 반전을 주어 진중권을 웃음짓게 했다.

첫번 째 주제는 'AI가 코미디언 연예인 운동선수를 모두 대체 할 수 있을까'였다. 이에 진중권은 모두 대체 가능을 주장했고, 이수근 외 멤버들은 대체 불가를 주장했다. 승리는 진중권이었다.

두번 째 주제는 못 웃기는 이수근과 싸움 못하는 김동현 중 어떤 삶을 살지의 토론이었다. 진중권은 거짓말하는 나쁜놈이었다. 요즘 용서 못받는 사람은 지루한 사람이다.

장동민은 "싸움 못하는 김동현은 남자 두명만 와도 오줌을 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과묵한 사람으로 살겠다. 싸움 못하기는 싫다"

이용진은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게, 가족을 지킬수 있는게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수근으로 사는게 낫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중권은 "분위기를 안좋게 만드는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고, 대부분 부모님이 싸움을 못하지만, 가족을 지킬 수 있기에 영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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