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멜로가 체질' 천우희X안재홍 한 침대에서 기상...치맥 부터 동침까지(종합)

입력 2019-08-17 00:07:37
    • 복사완료!

JTBC '멜로가 체질' 캡처
JTBC '멜로가 체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천우희와 안재홍이 치맥 후 동침했다.

1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멜로가 체질'(연출 이병헌, 김혜영/극본 이병헌, 김영영)3회에서는 전 남자친구를 마주친 임진주(천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범수(안재홍 분)는 임진주의 시나리오를 보고 함께 일하자고 제안했지만 임진주는 정서적으로 교감이 안된다며 거절했다.

이에 손범수는 "작가님은 사람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아쉬운 게 없고 나 되게 잘 나간다"며 비아냥 댔다.

그러자 임진주는 "사람도 잘 모르는 나랑 왜 일하자는 거냐"고 맞서자 손범수는 "사람은 내가 잘 안다"고 응수했다.

이에 불쾌해진 임진주는 자리를 떴지만 이내 돌아와 “왜 안 잡냐"고 물었다.

그러자 손범수는 “팔이 안 닿아서 그랬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손범수은 임진주에게 "인상적이다"며 "나 말은 막해도 일은 막 안한다"라고 말했다. 손범수는 "택배 받는 것도 너무 좋아하고 식당에서 메뉴판 보는 것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것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나는 이 일을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소중한 이 일을 작가님과 함께 하고 싶다는 거고, 나 한 번 믿어보라"고 제안했다. 이에 진주는 함께 하겠다고 결심했지만 손범수가 조감독이라며 소개한 사람을 보고 임진주는 깜짝놀라고 말았다.

바로 전 남자친구인 김환동(이유진 분)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임진주는 제안을 거절하자 당황한 손범수는 "헤어진 남자친구 닮았냐"고 웃었다.

하지만 굳은 표정의 임진주는 정말 안하겠다며 자리를 떴다.

이후 임진주의 집을 찾은 손범수는 함께 일을하자고 설득했다. 손범수는 임진주에게 함께 치맥을 하자고 제안했고 임진주는 이를 수락했다.

두 사람은 치맥을 하며 속 깊은 얘기를 나눴다. 손범수는 “결국에 사랑이 없다고 믿는게 아니라 있다는거에 상처받은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임진주는 “그걸 아는 사람이 좋아하는 감정 쉽게 다루고 그러지 말라"고 답했다.

이어 손범수는 임진주에게 김환동에 대해 언급했고, 임진주는 “그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자 손범주는 "그럼 그냥 우리 같이 일하자"라며 다시 제안했다.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많이 마시게 됐다.

다음날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기상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