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유희열 "천재 드러머 유재석? 방송계 곧 떠날 것"

입력 2019-08-17 1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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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유희열이 유재석의 드럼 실력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희열과 이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유희열과 이적을 만나 '유플래쉬' 프로젝트의 실체에 대해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태호PD는 "유재석의 드럼 재능을 살릴까 한다. 저희가 음악 소스를 드리고 각자가 이 음악이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고민한 다음에 완성할것이다"고 계획을 전했다.

유재석의 드럼 연주 영상을 본 이적은 "아프리카나 이런 곳에서도 타악기로 계속 반복적인 걸 하면 영혼이 온다 그러더라"고 평가했고, 유희열은 "얘도 곧 방송계를 떠날 것 같으니까 드럼이라도 쳐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유희열은 "드럼을 태어나 처음 3시간 배운 것 치고는 잘하는 것이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박자 맞추기 어려워서 다들 포기한다. 재석이는 얼추 맞췄다. 넌 감각이 있는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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