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김지우 "남편 레이먼 킴과의 결혼은 운명보다는 필연 같아"

입력 2019-08-20 13: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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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 킴과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벤허'에 출연하는 뮤지컬 배우 한지상, 김지우,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벤허'에 나오는 넘버 '운명'을 듣고 소름이 돋았다. 배우분들은 운명이라고 느끼신 순간이 있냐"는 질문을 보냈다. 이에 배우들은 "사실 여기 이 자리에 이렇게 있는 것도 운명같다"고 입을 모아 답했다.

김지우는 최화정이 "레이먼 킴과의 결혼은 운명이었냐"고 묻자 "운명보다는 필연 같았다. 운명인 것은 이 직업을 갖게 된 것 같다. 저는 원래 첼로를 했다. 그러다 갑자기 배우를 하게 됐다. 그리고 다시 뮤지컬 배우로 오게 된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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