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애 못하는 남자들' 장동민, 밤 11시 첫 소개팅에 혼자 즐긴 매운 갈비찜

입력 2019-08-17 20:49:10
    • 복사완료!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 캡처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 캡처

[헤럴드POP=최유미 기자]

장동민, 밤 11시에 첫 소개팅을 해 연못남들이 안타까워했다.

17일 방송된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하 '연못남')에서는 박형근이 첫 소개팅에서 연이은 말실수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형근의 첫 소개팅으로 이루어졌다. 우월한 기럭지에 연애 기대주였던 박형근은 분위기가 살아날만 하면 말실수를 연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헬퍼는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고, 이에 장동민은 "그 말은 살다살다 이런 경험 처음이란 소리"라며 박형근에게 일침을 놨다. 또한 연못남들은 박형근의 무분별한 아재 개그를 문제라고 봤다.

여성 헬퍼는 "첫 만남에 신발을 벗는 게 부담스러웠다"며 "연애보다 친구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대화가 계속 끊기는 데 불구하고 노력이 없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아재개그 욕심을 버렸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이러한 연애 코치에 박형근은 "다음엔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서 장동민의 첫 소개팅이 방송됐다. 밤 11시, 너무 늦은 시간에 진행된 소개팅은 장소마저 탁 트인 좌식 식당으로 원피스를 입은 여성 헬퍼가 살짝 불편해하자 다른 연못남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장동민은 늦게나마 무릎담요를 빌려 여성에게 전해주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