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득남하며 부모가 됐다.
20일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14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두 부부의 득남 소식을 밝혔다.
이어 이필모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13시간의 진통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다"고 알렸다. 그는 이어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 고맙고 또 고맙다. 고생했고 사랑한다"며 "아비가 되었다. 이제 아비된자로서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겠다.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수있는 아이로 잘키우겠다. 건강히만 자라다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 제 영혼을 담아 인사드린다. 정말로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건네기도.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앞서 지난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연애의 맛'을 통해 연애 과정을 모두 공개했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대중들의 축복 속 지난 2월에는 결혼에 골인하기도.
이후 결혼 2개월 만인 지난 4월 두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에는 이필모 측은 임신 사실에 대해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지만 2개월 후인 6월 뮤지컬 '그날들'을 끝낸 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수연의 임신을 인정했다. 당시 그는 "내 삶의 큰 변화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아빠이자, 아내에게도 잘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서수연은 건강하게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에서 한 아이의 부모로 거듭난 두 사람. 이 가정을 향한 대중들의 축하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이필모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