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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플레이어' 인생예능 모였다 레전드 특집

입력 2019-08-19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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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vN '플레이어' 캡처
XtvN '플레이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멤버들이 레전드 예능 체험에 나섰다.

18일날 방송된 '플레이어'에서는 인생 예능 특집이 방송 됐다.

플레이어 멤버들은 레전드 영구분장, 이영자, 박명수, 유세윤 등 인생 캐릭터를 코스튬했고,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예능 박물관을 찾아 아바타 신드롬을 일으킨 '뜨거운 형제들'을 리메이크 했다.

이날 이이경과 정혁은 소개팅 아바타로 연기했다. 밑도 끝도 없는 주문에 소개팅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용진은 터키 아이스크림 장수로 깜짝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번 째 아바타는 김동현과 황제성이었다.

이용진은 황제성에게 "사향 고양이의 똥으로 만든 루왁 커피를 좋아한다"면서 "저는 똥채로 먹어요"라고 말하라고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문학의 밤' 시간에서 이용진이 진중권을 웃음짓게 했다.

이용진은 "이수근, 빈 볼이 없는 스트라이커 귀신 이수근을 아는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이수근을 아는가. 신선한 웃음을 찾는 이수근을 아는가 웃음을 찾아 걷는 그의 발소리를 아는가 또박 도박 도박" 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의 첫번 째 주제는 'AI가 코미디언 연예인 운동선수를 모두 대체 할 수 있을까'였다. 이에 진중권은 모두 대체 가능하다고 토론 했고, 이수근 외 멤버들은 대체 불가에 대해 토론 했다.

두번 째 주제는 못 웃기는 이수근과 싸움 못하는 김동현 중 어떤 삶을 살지의 토론이었다. 진중권은 요즘 용서 못받는 사람은 지루한 사람라고 말하며 싸움 못하는 김동현의 삶을 선택했다.

장동민은 "싸움 못하는 김동현은 남자 두명만 와도 오줌을 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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