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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썸머 매드니스 2019' 성료...도심서 즐기는 완벽한 음악 이탈

입력 2019-08-19 0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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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완성형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여름 브랜드 공연 ‘썸머 매드니스 2019 : 이스케이프(SUMMER MADNESS 2019 : ESCAPE, 이하 썸머 매드니스 2019)’를 성황리에 마쳤다.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썸머 매드니스 2019를 개최했다. 썸머 매드니스는 데이브레이크의 여름 브랜드 공연으로 매년 다른 콘셉트로 꾸며진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번 썸머 매드니스 2019는 ‘도심 한 가운데에서 만나는 음악 일탈’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스케이프(ESCAPE)’를 부제로 내세운 썸머 매드니스 2019는 ‘음악의 섬’으로 조성된 노들섬에서 최초로 열린 공연이었다.

이날 데이브레이크는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와 같은 대표곡부터 연주력이 돋보이는 ‘Rock’n Roll Mania’, ‘da capo’ 등을 선곡하며 완성형 밴드의 역량을 뽐냈다. 또한 시티팝과 AOR(Adult Oriented Rock)을 비롯해 보컬 이원석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걸리버’로 5연승을 기록한 곡들을 무대에서 재연하며 썸머 매드니스 2019를 다채롭게 꾸몄다.

공연 두 번째 날에는 공연장을 찾은 가수 윤상 앞에서 데이브레이크 버전으로 편곡된 ‘한 걸음 더’를 선보였다. 썸머 매드니스 2019는 데이브레이크의 다양한 편곡 외에도 청량감 가득한 무대 디자인, 워터샷과 불꽃놀이 등 다양한 무대효과를 더하며 썸머 매드니스 2019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썸머 매드니스 2019 무대에서 미발매 신곡 ‘ROMANTIC’을 최초로 공개했다. 썸머 매드니스 2019의 테마곡인 ‘ROMANTIC’은 변화무쌍한 연주를 강조한 곡으로, 8월 28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다.

데이브레이크의 소속사인 해피로봇 레코드 관계자는 “데이브레이크의 연례 행사라고 할 수 있는 썸머 매드니스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라며 “8월 28일 오후 6시에 신곡인 ‘ROMANTIC’ 발매를 비롯해 2017년 썸머 매드니스의 테마곡이었던 ‘R.E.D’도 디지털 싱글로 함께 발매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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