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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살 조금 빼" 홍선영, 당뇨 위험 진단→다이어트→20kg 감량 성공

입력 2019-08-19 14: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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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방송캡처
'미우새'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총 20kg 감량해 수줍어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홍선영이 홍진영과 함께 출연했다. 홍선영은 전과 달리 갸름해진 턱선 라인으로 살이 빠졌다는 것을 보여줬다. 함께 출연했던 설운도의 아들 루민도 "살이 많이 빠지신 것 같다"며 놀라워 했다.

신동엽은 홍선영의 어머니에게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고, 모벤져스도 "많이 예뻐졌네"라고 홍선영을 칭찬했다. 그러자 홍선영의 어머니는 자랑스러워 하며 "3개월 동안 20kg을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3개월 동안 무려 두 자리수가 넘는 숫자를 감량했다는 것은 힘든 일인지 알기 때문이었다.

홍선영은 자신을 칭찬한 루민에게 "살을 조금 뺐다"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확실히 지난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과는 달리 슬림해진 모습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들도 홍선영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에 박수를 보냈다. 아직 감량한 체중이 남아있지만, 건강을 되찾아가는 홍선영의 모습에 기뻐하고 있다.

홍선영은 '미우새' 출연 당시 건강 검진을 받다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알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건강 검진에서 당뇨 위험성은 물론, 노인에 가까운 혈관 나이와 내장 지방과 지방간의 상태가 나이에 맞지 않게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응급실에 실려올 수도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는 말에 홍선영은 굳게 마음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남들처럼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다이어를 시작한 홍선영은 지난 6월부터 3개월 동안 20kg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그가 얼마나 건강 개선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그간 다이어트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었다.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고 있는 홍선영. 지금처럼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체중 감량하기를 바라며, 그가 얼마나 더 감량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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