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라이프타임 예능 ‘돌아이덴티티’에 무속신앙을 맹신하는 역대급 여자친구 사연이 등장한다.
오늘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 예능 ‘돌아이덴티티’ 8화에서는 최화정, 이본, 붐에게 두통을 선물한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사주, 궁합을 맞추기 위해 입는 옷의 색깔부터 성형까지 권유하는 여자친구가 등장했기 때문. 3MC들은 처음에는 “나름 토속신앙을 맹신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갈수록 도가 지나쳐지는 행동에 두통을 호소했다고. 토속신앙과 미신 사이에 적정한 선이 무엇인지에 대한 열띤 토론까지 펼쳐질 예정이라 호기심을 유발한다.
최화정, 이본, 붐은 삼재(三災)라는 이유로 액땜을 위해 사내 스캔들도 불사하는 여자친구의 사연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당장 헤어지는 게 상책”이라며 역대급 ‘돌아이’임을 인정한다고. 최화정은 “미래를 완벽하게 볼 줄 아는 사람은 없다”고 전하며 사주나 미신에 인생을 휘둘리지 않는 법을 조언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발한다.
또, 사랑하는 애인이 성형을 권유한다면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붐은 “부분 마취 성형만 허용한다”며 위트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한다고. 반면, 최화정은 “사랑한다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사랑꾼적인 면모를 드러낸다고. 이어 관상 성형의 좋은 예로 운명이 바뀐 연예인들을 분석해보고 MC들의 관상까지 파헤쳐보는 ‘관상학 개론’ 시간을 가질 예정.
19일(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돌아이덴티티’에서는 반려인 최화정을 현실 분노하게 만드는 ‘돌아이’ 룸메이트 사연도 등장한다. 평소 물건을 함부로 빌려쓰는 룸메이트가 심지어 반려견을 빌려가는 만행을 저지르는 사연이 등장한 것. 최화정은 “이게 바로 납치다”라며 애견인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남의 것을 함부로 쓰는 사람들을 향해 경험에서 비롯한 단호한 대처법과 돌직구를 날릴 예정.
최화정, 이본, 붐의 똘끼폭발 예능쇼 '돌아이덴티티'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