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박지연, 김세정에 분노 "말하면 죽여버린다고 했지"

입력 2019-08-19 2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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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유미 기자]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캡처

장윤과 홍이영이 사고 현장을 찾았다.

19일 방송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E&M)에서는 장윤이 홍이영을 붙잡았따.

이날 방송에서 하은주(박지연 분)는 불법 레슨을 그만두고 싶었지만 돈을 뿌리치지 못하고 모욕감을 느꼈다. 장윤(연우진 분)은 친구에게 김이안(김시후 분) 사고 가해자였던 트럭 운전수가 보석으로 출소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장윤은 "도박 빚만 3억 원인데 어떻게 보석을 내고 출소했냐"며 어이없어 했다. 친구는 장윤에게 "아직도 그 여자가 장윤 죽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냐?"며 장윤을 떠봤다.

홍이영(김세정 분)또 집에 찾아와 기회를 달라며 비는 문재형(김상균 분)을 매몰차게 밀어내고 돌아가는 길에 장윤과 부딪힌다. 장윤은 홍이영을 따라온 문재형에게 "왜 따라다니냐"며 따졌고, 문재형은 "형이 뭔데 이러냐"며 소리쳤다. 장윤은 "무슨 사이라도 되면 어떻게 할거냐"고 얘기했고, 홍이영은 "맞으면 어떡할 거냐"며 "끝낸 건 너"라고 응수했다.

장윤은 홍이영에게 "괜찮아? 또 찾아오면 신고해"라며 홍이영을 걱정했지만 홍이영은 "나쁜 애는 아니다"라며 문재형 편을 틀었다. 그러자 장윤은 "사람이 왜 그렇게 미련하냐"며 화를 냈다. 홍이영은 "좋아했던 사람인데 얼마나 더 차갑게 대하냐"며 "키스하고 무시하는 윤이 씨는 그게 되는 거냐"며 "우리 무슨 사이냐"고 따져 물었다. 장윤은 "무시한 거 아니다"라며 매몰차게 일어서는 홍이영을 붙잡았다.

하은주는 조한석(KoN 분)에게 자리를 빼앗기자 홍이영을 붙잡고 "니가 말했어? 너지 말하면 죽여버린다고 했지?"라며 매섭게 몰아붙였고, 남주완(송재림 분)은 "지난 번 공연 때 다 눈치챘다"며 "일단 치료부터 받으라"고 설득했다. 하은주는 "내 증세는 내가 안다"며 거부했지만 남주완은 "할말 다했으면 가봐"라며 내보냈다.

장윤은 홍이영을 데리고 김이안 사고 장소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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