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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쇼' 더 로즈 "'슈퍼밴드' 출연 후 국내 팬 늘어…감사하게 생각"

입력 2019-08-22 15: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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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더 로즈가 '슈퍼밴드' 출연 후 팬이 늘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는 밴드 더 로즈(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가 출연했다.

김우성은 "저희가 체감하기에 ('슈퍼밴드' 출연 후) 국내 팬이 늘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밴드'에서 유일하게 생방송에 진출한 김우성은 '멤버들이 어떤 응원을 해줬냐'는 DJ 문희준의 질문에 "이게 생방송에서 1등을 하면 팀으로 활동하는 조건이었다. 그 와중에 멤버들은 우리가 평생 음악을 같이 할건데 1~2년 떨어져 있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줘서 편하게 경연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문희준이 "원래 사이가 돈독하냐"고 묻자 더 로즈 멤버들은 "회사 들어오기 전부터 밴드 만들어서 음악 같이 했고, 그래서 돈독한게 아직 있다"며 끈끈한 사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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