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송은이가 제작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2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스탠포드룸에서는 영화 예능 프로그램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송은이는 제작자의 마음가짐에 대한 질문에 "저는 늘 하나하나 할 때마다 힘줘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어떤 제안을 주셨을 때 그 분들이 정말 같이 하는 것을 신나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을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모든게 기대만큼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안 좋지만도 않았다. 에너지를 같이 쌓아가면 결과가 좋았던 것 같아서 성공한 기획자처럼 비춰지지만 그런 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은 상황이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은 영화 속 쓸데 없지만 알고 보면 재미있는 온갖 TMI(Too Much Information)를 파헤치는 신개념 무비 인포테인먼트 토크쇼. 오는 8월 30일 스카이드라마와 채널A에서 오후 9시 40분 첫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