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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빛이 났다" 김원중♥곽지영, 미니멀리즘 홈 공개‥2년차 달달 신혼일기

입력 2019-08-20 07: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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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모델 부부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알콩달콩 2년차 신혼일기가 펼쳐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합류해 첫 만남부터 달달한 신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스튜디오에 첫 등장한 김원중은 남다른 기럭지와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원래 키는 190cm인데 189cm로 줄였다. 그래야 일이 잘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아내 곽지영 역시 180cm에 가깝지만 170cm대로 줄여서 말한다고.

김원중이 모델 생활을 시작한지는 어느덧 10년차. 곽지영과는7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결혼에 골인했다. 신인모델 시절 처음 만난 두 사람. 곽지영은 "2010년 인어공주를 주제로 한 화보에서 둘이서 처음 만났다. (김원중이)저한테 첫눈에 반한 것 같았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원중은 "두 번째로 모델 몇 명을 모아 전국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했다. 쉬는 시간에 다른 모델들은 휴대전화를 하거나 잠을 자는데 곽지영은 공부를 하더라. 내 기준 지성인이라고 생각했다"면서 "호감 아닌 호감을 지니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곽지영은 "대학생이었다. 시험을 앞두고 있어 어쩔 수 없었다"고 웃어보이기도.

이어서 세 번째 만남에서 곽지영이 있는 쪽에서 빛을 봤다는 김원중은 "'이 여자다. 어떻게든 연애를 해야겠다'고 결정했다. 집 가기 전에 항상 곽지영의 동네로 가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셨다"고 적극 구애 끝에 열애를 하게 됐음을 밝혔다.

곽지영, 김원중 부부의 달달한 신혼 일기도 그려졌다. 두 사람의 집은 필요한 물건만 갖춰져 있는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인테리어였다. 거실에 있는 1인용 쇼파에서 두 사람은 함께 앉아 애정행각을 벌이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평균 신장 185cm 부부인만큼 상부장을 없앤 주방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일상은 화보 같았다. 애정 섞인 눈빛과 뽀뽀로 하루를 시작한 두 사람은 마주앉아 식사를 하면서도 달달했다. "엄청 배고팠다"고 말하는 곽지영에 김원중은 자신의 밥을 덜어주기도 했다.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이 부부는 뭘 해도 화보같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처음 공개된 모델 김원중, 곽지영의 신혼 일상은 깔끔하면서도 달달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대리설렘과 신혼의 달콤함을 선사했다. 앞으로 김원중, 곽지영이 보여줄 '동상이몽2'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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