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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어서 말을 해' 김희철, 깨알 입담 웃음 잡았다…문세윤 2대 '말왕' 등극

입력 2019-08-21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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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어서 말을 해' 방송캡쳐
JTBC '어서 말을 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문세윤이 2대 '말왕'으로 등극했다.

전날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서는 문세윤이 2대 '말왕'으로 등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로운 말 선수로 라비, 김소혜, 김희철이 등장했다. 라비는 힙합느낌으로 자기소개해달라는 요구에 랩을 선보였다. 라비는 "언어를 가지고 일을하는데 저작권 등록된 곡이 130곡이 넘는다. 활약하고 가겠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아재 개그로 화재였다고 소개 된 김소혜는 "아재개그 해볼까요"라며 "할머니가 좋아하는 과일은? 할배"라는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김희철은 자기소개 전 "다음주부터 계속 나올건데, 오늘부터 함께하게 됐는데요 맹활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희철이 딘딘에게 "다음주 부터 볼 수 있을까요? 제가 보니까 3명 정도는 없어도 될거 같다"라며 도발했다.

신기한 말 '방탄하다'의 두 가지 뜻에 대한 문제에서 전현무가 동사 '공격을 막아주다'라고 정답을 맞췄다. 이어 '방탄하다'의 형용사 뜻에 대해 강지영이 "정난은 방탄한 소리만 하는 현무를 실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다"라고 힌트를 주었다. 이에 정상훈이 '터무니없다' 답을 맞혔다.

이어 신기한 말 '나래하다' 문제에 김소혜가 '나래하다'의 뜻으로 '체포하다'라고 정답을 맞췄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나래하다'라는 뜻은 '죄인을 잡아오다'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SNS 시의 빈칸 문제에서 라비가 "이런 슬픈 내용 맞나?"라며 "하늘에 먼저 가 계신 할아버지에게 내가 글 쓰는걸 가서 자랑 하고 싶은거다"라며 '곧 만나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라비가 틀리고 강지영은 "방향이 좋다"고 했다. 이어 박나래가 '영감 없네'로 정답을 맞췄다.

자랑하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김소혜가 "저희 강아지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자랑한다"며 키운지 3년된 강아지를 자신보다 더 자랑하고 다닌다고 했다.

이어 라비가 "제가 덤블링 같은건데 마셜아츠를 최근에 배우기 시작했다. 배운지 3주에 동작 하나를 성공해서 엄청 자랑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라비의 마셜아츠를 보고 멤버들이 감탄을 했다. 고기 두점을 받게 된 라비는 "너무 뿌듯하다. 마셜아츠를 밖에서 처음 공개하는거라 어렸을때부터 너무 배우고 싶었던 거다"라며 뿌듯해 했다.

나래가 상처이야기로 "무명일때 케이블 채널에서 제 나름 이슈를 만들기 위해 비키니를 입겠다고 했다. 그리고 방송에서 비키니를 입었는데 다음주에 매니저가 '프로그램이 없어졌다'고 했다. 그때 그 PD님이 지방으로 좌천을 당했다"고 말했다.

초성퀴즈 싸우고 절교를 선언한 친구의 상태 메시지 'ㅈㅁㅈㄱㄷ' 문제에 김소혜가 '정말지겹다'로 정답을 맞췄다. 이어 박나래가 마음이 안좋아 신앙으로 풀고 싶었다 '주말 절간다'로 정답으로 인정 받았다.

라비가 "빅스 멤버들과 많이 싸운다. 몸으로 싸운적은 없다 말로 싸운다"라며 "레오형이랑 엄청 크게 싸웟다. 녹음을 해야 하는데 제가 쓴 곡이라 디렉을 제가 해야했다. 레오형이 녹음실로 들어가 '녹음은 해야되니까 존댓말로 할게요'라고 말했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한편 최고의 '말왕'으로 문세윤이 등극했다. 이에 문세윤이 한우세트와 말왕 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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