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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W24 정호원 "칠레에서 19년 거주, 칠레 국적 포기 후 韓군대 다녀왔다"

입력 2019-08-25 15: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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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4/사진=본사DB
W24/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W24 정호원이 칠레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택했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W24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리더 김종길은 W24를 결성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대표님과 알고 지냈는데 '선한 음악을 해보지 않겠느냐', '밴드 음악을 해보자'고 하셔서 학교 후배들을 모았다. 보컬을 하는 정호원을 제외하고는 저희 학교 후배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정호원은 "저는 대표님 지인 분들을 통해서 연락을 봐서 오디션 봤고 2주 만에 포항에서 짐 싸서 올라왔다. 칠레에서 19년 살다가 대학교를 한국에서 다니려고 한국에 왔는데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칠레 국적이냐고 물어봤고 정호원은 "군대도 다녀왔다.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 칠레 국적은 포기했다"고 해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W24는 지난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거기 잠시라도'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거기 잠시라도'는 멤버 김윤수의 자작곡으로 매일 반복되는 일상, 정신없이 바쁘게 살던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반짝임'을 좇아 가고픈 마음이 담긴 곡. 흔들리고 뒤돌아 서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 빛을 향해 하루 하루 묵묵히 나아가는 그 자체가 기쁨과 설렘으로 가득한 벅찬 마음이 담긴 정통 발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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