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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내 노래 '냉면' 가사 잘못됐다. 사과한다"

입력 2019-08-23 11: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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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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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자신의 노래 '냉면'의 가사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여름 노래 리믹스를 선보였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명수의 노래 '냉면'에서 '이빨이 너무 시려'의 이빨은 동물에게 쓰는 말이다. 혹시 '치아가 너무 시려'로 바꿀 생각없는지?"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그거 경비는 어떻게 하려고 하나. 심지어 제시카는 연락도 안되는데 어떻게 하나. 코러스도 어떻게 할지. 현실적으로 어떻게 하나 고민이다. 잘못했다고 사과하겠다. 그리고 노래도 내가 쓴 게 아니다. 이트라이브(E-Tribe)가 했다. 그래도 노래는 명곡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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