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어린 신부와의 세대차이를 느낀다는 청취자의 고민에 답했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고민과 사연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11살 어린 신부와 3달 연애하고 결혼한 지 1년이 돼 간다. 유리 겔라와 칼 루이스를 모르더라"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 급격한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수 밖에 없지 않겠냐"며 "우리 때는 '이런 분이 계셨다, 저런 분이 계셨다'고 공감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또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