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복면가왕' 보디가드는 보쳉 친구 브루노‥16년만 돌아온 반가운 얼굴

입력 2019-08-25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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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면을 벗은 보디가드 정체는 브루노였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복면쇼-복면가왕'에서는 109대 가왕에 도전하는 웬 다이아 같은~목소리 휘트니휴스턴과 가왕은 내가 지킨다! 보디가드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휘트니휴스턴과 보디가드는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새롭게 재해석. 재즈풍으로 소화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먼저 휘트니휴스턴은 연륜이 넘치는 목소리와 귀여운 몸짓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인 판정단은 "최소 유미리, 최고 임예진이다"라고 예상했다. 보디가드는 어딘가 어눌한 발음으로 외국인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그리고 휘트니휴스턴이 82대17로 보디가드를 이겼다.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보디가드의 정체는 1세대 외국인 연예인 브루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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