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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甲 막내가 왔다"‥'가요광장' 오하영의 #커피 해명 #솔로데뷔 #정은지[종합]

입력 2019-08-22 1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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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이핑크 오하영이 솔로 데뷔했다.

22일 KBS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솔로데뷔를 한 에이핑크 오하영이 스페셜 초대석으로 함께했다.

이날 오하영은 솔로 첫 미니앨범 'OH!'를 들고 '가요광장'을 찾아왔다. 오하영은 "회사분들께 감사드린다. 은지 언니가 스타트를 잘 끊어주셔서 제가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에서도 긴가민가할 수 있는데 '은지가 한 것만큼 하라'고 하시더라"며 "언니의 솔로활동이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그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답했다.

오하영의 타이틀곡 'Don't Make Me Laugh'는 두아 리파의 'New Rules',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탄생시킨 결과물. 오하영은 "아주 청량하고 시원해서 이번 여름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지난 21일 열렸던 쇼케이스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오하영은 "어제 데뷔 쇼케이스를 했었는데 정은지의 조언으로 '커피값을 아끼라고 했다'는 말이 메인으로 뜨면서 욕을 많이 먹었다"고 입을 열었다.

정은지는 "돈을 벌어놓고 커피값을 아끼라고 하냐고 하시더라. 그 뜻이 아니었다. 얼른 해명해달라"고 재촉했다.

이에 오하영은 "대기실에 남아있는 커피들이 많다. 얼음이 녹아서 먹지 못하고 커피가 버려진다. 그게 은지언니는 너무 아깝다고 우리 커피는 정해진 양만 먹자고 했다"면서 "커피를 많이 먹으면 중독도 되고 몸에 안좋지 않나. 그런 뜻이었다"고 해명. 폭소를 자아냈다.

오하영은 "지금 가장 기다리고 있는 것"에 대해 묻자 "저는 일단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폭식을 기다리고 있다. 2~3주 쯤 되야 폭식을 할 수 있지 않나"고 전했다.

이어 오하영은 솔로 데뷔를 한 이유에 대해 "멤버마다 분야가 다른 것 같다. 누구는 연기, 누구는 예능이라면 저는 다른 분야를 노력해서 멤버들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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