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러브캐처2' 정민석 PD "비연예인 출연자 검증? 1대1 인터뷰 세 차례 거쳤다"

입력 2019-08-22 15:36:08
    • 복사완료!

정민석 PD/사진=Mnet 제공
정민석 PD/사진=Mnet 제공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민석 PD가 출연자 검증 문제에 대한 지적에 답했다.

22일 서울 마포구 소재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net 연애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러브캐처2' 제작 기념 라운드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정민석 PD와 박소정PD가 참석했다.

최근 비연예인 출연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의 출연자 검증 문제가 불거졌던 만큼 이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정민석 PD는 "이런 친구들을 보면 연예인을 지망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방송을 하고 나서 연예인을 하고 싶다고 뒤늦게 생각을 하는 친구들도 많다. 그런 것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피로도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서류 심사를 거쳐 인터뷰를 세 차례 진행을 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학창 시절 때부터 과거를 질문하고 학교 폭력, 성 등 문제는 없었는지 세 차례에 걸쳐 1대 1로 진행을 했다. 그때 혹시 연예인에 생각이 있는지도 질문을 해서 최대한 그런 부분을 배제했다. 연예인을 지망하는 목적으로 지원한다거나 과거에 안좋은 일이 있다면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캐스팅이 완료됐는데 한 달 전에 클럽에서 싸웠다는 말 때문에 취소가 된 케이스가 있다. 이번에 그런 부분을 철저히 막기 위해 심도 있게 인터뷰 세 차례를 진행했다"며 "이렇게 했는데도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