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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32kg 감량' 유재환, 3단 변천사로 보여준 노력...음악인 향한 새출발[종합]

입력 2019-08-26 19: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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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사진=쥬비스 제공
유재환/사진=쥬비스 제공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32kg을 감량한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남다른 노력에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유재환은 지난 6월 104kg에서 16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한 것에 이어 추가로 16kg을 감량해 4개월만에 총 32kg을 감량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유재환은 지난 3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체중 증가로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당시 그는 극심한 통풍과 허리 디스크, 공황장애,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우울증, 고혈압, 고지혈증, 두통 등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었고, 체중 관리를 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상황까지 갈수 있는 상황이었다. 결국 유재환은 건강 회복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고 그 결과 감탄을 부르는 다이어트 성공기를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유재환의 다이어트 성공 전과 후의 사진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유재환은 단순히 미용 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회복된 건강만큼이나 달라진 외모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그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함께 현역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훈훈한 외모는 물론 쭉 뻗은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그의 다이어트 성공기가 많은 관심을 받자 유재환은 직접 SNS에 소감을 남겼다. 26일 유재환은 "실검 1위 너무나 감사드린다. 복면가왕을 2번이나 했었는데 그 희열을 잊을 수가 없더라"라며 운을 뗐다.

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
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

유재환은 "그래서 '내 자신이 비만으로 가려진 리얼 몸가면을 벗어던지게 하자'고 다짐한 게 벌써 4월개월 전"이라며 "엄청 대단하진 않지만 그래도 여러분들도, 친구들도 할 수 있다. 다 이겨낼 수 있다"고 다이어트 성공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최고로 살쪘을 때는 아무도못 만난 거 같다. 자격지심이 너무심하고 공황 오고 그랬다"며 "다이어트는 몸이 습관화되는게 의외로 빠르다. 이 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설명드리겠다.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진짜 감사하다"며 그간의 아픔을 담담히 고백하며 응원을 전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끝으로 유재환은 "'새로운 음악인'으로 다시 태어나겠다. 본 적 있었지만 본 적 없는 새로운 음악인"이라고 다짐했다. 누리꾼들은 남다른 노력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유재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단단한 의지를 선보인 그가 새로운 음악인이 되겠다는 투지를 불태우자 대중들은 그의 음악인 앞날에 응원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기로 건강과 리즈시절을 되찾은 유재환. 유재환이 다이어트 성공 경험을 밝히며 자신의 의지를 입증한 것은 물론 음악인으로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그가 앞으로 보여줄 음악인으로서의 새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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