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온앤오프 라운이 갑작스럽게 연예 활동 중지를 알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3일 오후 온앤오프의 소속사 WI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온앤오프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컴백을 준비 하던 중 라운(본명:김민석) 군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연예 활동을 중지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하였고, 이에 따라 8월 23일 부로 팀 탈퇴와 함께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남은 온앤오프 멤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팀 활동을 전개하고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드리겠다"며 "앞으로도 온앤오프를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라운은 지난 2017년 온앤오프 멤버로 데뷔, 활동 중에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인 '믹스나인'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2월 미니 3집 앨범 'We Must Lo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사랑하게 될 거야'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온앤오프의 컴백을 예고하기도. 지난 21일 온앤오프가 공개한 컴백 시그널 메시지에서도 라운의 탈퇴는 예고되지 않았다.
특히 라운은 tvN D 웹드라마 '통통한 연애2'에 출연했던 상황. 지난 달 있었던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그는 "형들도 굉장히 많이 긴장을 하고 있다. 형들이 저에게 '열심히 하는 거 안다'면서 조언을 많이 해준 덕분에 힘을 얻었다. 자신감을 얻게 해준 형들과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아마도 첫 방송을 형들과 함께 볼 것 같다. 같이 보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멤버들 사이의 끈끈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런 만큼 라운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는 갑작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에 대중들 역시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소속사는 개인적인 사정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라운을 제외한 온앤오프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WIM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트먼트입니다.
우선 온앤오프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당사는 이번 컴백을 준비 하던 중 라운(본명:김민석) 군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연예 활동을 중지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하였고, 이에 따라 8월 23일 부로 팀 탈퇴와 함께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남은 온앤오프 멤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팀 활동을 전개하고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온앤오프를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