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혼산' 성훈, 박나래의 DJ용 가벼운 의상에 '말잇못' "아찔하다‥"

입력 2019-08-24 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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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나 혼자 산다' 캡쳐
MBC='나 혼자 산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성훈이 박나래의 과감한 의상들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성훈, 한혜연, 화사의 폭소만발, 꿀케미 넘치는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성훈을 집으로 초대했다. 박나래는 성훈이 집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나래바'부터 자랑했다. 그리고 이를 바라본 성훈은 "구청에 허가 받았냐"고 반응, 웃음을 자아냈다. 일하고 오느라 지쳐있던 성훈은 술보다는 물을 찾았고, 이에 박나래는 '장어즙' '미나리즙'을 권해 성훈의 의심을 받았다.

성훈과 박나래가 한 집에 모인 이유는 '디제잉' 때문이었다. 두 사람이 DJ로서 페스티벌 스페셜 무대를 꾸미게 됐다는 것. 이어 박나래는 'DJ불나방'이라는 신선한 팀명까지 만들어냈다.

두 사람은 아이디어를 나눴다. 성훈은 "네가 웃기게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박나래는 "웃기긴 해도 우습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다. 해보다보니 사람들은 DJ 박나래가 트는 음악을 듣고 싶어하더라. 퍼포먼스가 있어야 할 거 같다"고 자신의 철학을 제시했다.

두 사람은 맞춰 입을 의상도 고민했다. 그리고 박나래는 "나는 DJ용 의상이 있다"며 반짝이는 가운과 '가벼운 의상'을 자랑했다. 치명적인 비키니의 등장에 성훈은 당황한 채로 "내 앞에서 그것만 입고 있을 거냐"고 말을 더듬없다. 이후로도 등장하는 치명적인 의상들에 성훈은 "아찔하다"며 말을 잃어갔다. 성훈은 "더블링을 하고 있는데 한명이 잡혀가 버리면 어떡하냐"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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