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민호가 신작 '더 킹 : 영원의 군주'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배우 이민호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방송(이하 라방)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이민호는 팬들의 질문에 친절히 답했다. 필리핀,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 해외 팬들이 언제 만날 수 있냐고 묻자, 이민호는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서 만나고 싶다고 달랬다.
이어 몇몇 팬들의 이름을 불러달라는 부탁에는 다정하게 언급해줘 감동을 선사하더니, 각도의 중요성 포즈 요청에는 몸소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이민호는 소집해제 후 복귀작인 SBS 새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 대해 "로맨틱 그 자체, 로맨틱 끝판왕 드라마다. 후회 없으실 거다.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이어 "3월에 시작할 것 같은데 그걸 계기로 앞으로도 부지런하게 작품으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 소처럼 일하도록 해보겠다"고 다작을 약속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민호는 "파리 갔을 때 라방을 켰으니 한 달 반 만에 켰다. 라방을 자주 켤 수 있도록 해보겠다"며 "오랜만에 웨이크보드를 타고, 대본도 좀 보려고 한다. 사실 대본이 나왔다. 스포를 해드리고 싶지만, 스포할 수 없음을 이해해달라. 드라마 준비 잘해서 행복을 드리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이처럼 이민호가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로맨틱할 것임을 예고함과 동시에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