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유재석의 노동힐링 프로젝트 '일로 만난 사이'가 첫방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24일) 밤 10시40분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가 첫 방송된다. '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매회 스타 게스트와 함께 '끈적이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땀흘려 일하는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는 '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연출한 정효민 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앞서 첫 회 게스트로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출연한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지난 7월 초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진 '일로 만난 사이' 첫회에서는 이들 부부의 활약과 함께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만난 유재석-이효리 콤비의 케미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 친근한 케미를 보여줄 유재석과 이상순의 브로맨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첫회에서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유재석과 함께 제주도 녹차밭을 찾아 노동에 나선다. 세 사람이 처음 부여받은 임무는 6년 동안 방치해 야생에 가까운 녹차나무 '밀림'이 되어버린 차밭에 말이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로 가지를 정리해 곧은 길을 만드는 것.
유재석의 새로운 예능일 뿐만 아니라 첫회 게스트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까지 출연한다는 소식에, '일로 만난 사이'는 공개 전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오후 3시53분 현재 '일로 만난 사이'는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일로 만난 사이'가 기대에 부응하는 힐링 예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