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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측 "특별 세무조사 고지서 전달 無…4억은 전년도 소득세"[공식]

입력 2019-08-26 13: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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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준수 / 사진=민선유 기자
가수 김준수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가수 김준수 측이 최근 국세청에 약 1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 당했다는 소식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6일 한 매체는 국세청이 최근 김준수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해 약 1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한 가운데 김준수가 7월 초 추징금 일부를 납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준수가 추징금 가운데 납부한 금액은 4억 원 이상이라고.

하지만 이에 대해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김준수는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으나 아직 추징 고지서는 전달 받지 못했다"라며 "4억 납입은 전년도 소득세를 납부한 것으로 이번 고액소득자 조사와는 무관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김준수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추징금이 결정될 경우 성실히 추가 납부"할 것이며 "또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기사로 인한 악의적인 루머와 악플에 대해서 명예훼손죄 등으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이다"라고 강경대응의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최근 국세청은 배우 한채영과 주상욱 외 유명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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