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 탐정’ 이기우, 증거 인멸로 검찰 소환→ 최광일, 노행하 사망 연루(종합)

입력 2019-08-29 23:05:21
    • 복사완료!

SBS '닥터 탐정'
SBS '닥터 탐정'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닥터 탐정’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재조명했다.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 탐정'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재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UDC는 TL 측에서 가습기 안전성 결과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이후 도중은(박진희 분)은 최태영(이기우 분)과 협력해 TL케미컬을 압수 수색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언론에 퍼졌고, 최태영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TL측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공일순(박지영 분)은 방송에 출연해 “최태영이 내부 고발했다”며 그의 공을 높여줬다. 최태영은 모두가 자신을 내친 만큼 여론을 등에 업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민(류현경 분)은 최곤(박근형 분)에게 “상황을 이렇게 만든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며 모성국(최광일 분)을 위험에 빠뜨릴 것을 권했다. 하지만 모성국은 도청 장치로 모든 것을 듣고 있었고, 배신감을 느꼈다.

UDC는 TL케미컬을 압수수색했고, 모성국은 이전에 손을 써뒀다. 하지만 허민기(봉태규 분)와 도중은은 직접 연구원을 찾아다니며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조사를 놓지 않았고, 그 중심에 김양희(노행하 분)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김양희가 독성물질 실험 결과의 총 책임자였던 것. 허민기는 TL측에서 김양희의 아버지인 김용덕을 정신병원에 가뒀다는 것을 밝혔다. 도중은은 최태영에게 이 사실을 모두 알렸고, 그는 기자회견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곤에게는 “시궁창에 빠진 TL을 구하는 거다.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최태영은 가습기 살균제 관련 증거 인멸로 검찰에 소환됐다. 최곤은 고선생(이영석 분)과 최태영이 함께 있는 사진을 보며, 최태영에게 “협박편지 네가 보낸 거냐”고 분노했다. 한편 이날에는 김양희와 모성국의 과거가 그려졌다. 연구를 담당했던 김양희는 모성국에게 위험하다며 출시를 늦추라고 말했지만, 모성국은 “다른 이유를 만들라”고 냉소했다. 김양희는 “출시를 늦춰라. 그렇지 않으면 다 폭로해버리겠다”고 말했고, 모성국과 몸싸움을 벌이던 중 그녀는 옥상에 떨어져 사망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