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유관순 부고 문제가 나왔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문제아들'에서는 김용만, 송은이, 김숙, 민경훈, 정형돈, 서민정이 문제풀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관순 문제가 나왔다. 뉴욕타임스 2018년 3월 메인페이지에 '더 이상 간과해선 안 된다'라고 유관순 열사의 부고기사가 올랐다. 내용은 유관순이 일본식민통치에 독립활동을 한 이야기와 그녀가 남긴말 '일본은 패망 할 것'이라는 기사가 한국여성 최초로 올랐다.
순우리말 '뽀로로'는 무슨 뜻이냐는 문제의 답은 '종종걸음으로 재게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또 다른 문제는 미국에서는 매년 어린이가 단추형 건전지를 삼키는 일이 매년 2,500회정도 발생한다. 어린이가 건전지를 삼켰을 때 할 수 있는 응급처치는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였다. 정답은 꿀이었고, 송은이가 맞쳤다.
두번 째 문제는 방탄소년단의 앨범 모티브이자, 최근 10대와 20대가 가장 많이 구매한 '세계문학'작품에 관한 문제였다. 정답은 책 '데미안'이었고, 서민정이 맞쳤다.
이날 궁합 문제에서는, 한나라 때 결혼을 거절하기 위해서 궁합이 만들어진 것으로 쓰여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서민정은 "정형돈과 2003년 이후로 처음 봤다"면서 "예전 '브레인서바이벌'에서 제가 기죽어서 있는데, 재밌다고 리액션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정은 "민경훈씨를 TV를 보면서 딴사람인가 싶을 정도이다"면서 "제가 라디오를 했을 때, 민경훈은 예전 고독한 로커였다. 말이 없고 라디오 제작팀이 모두 왕자님이라고 불렀다"고 했다.
서민정은 김용만에 대해서는 보증과 관련된 이야기를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용만이 2년 전에 유학 보증을 서달라고 부탁한 것. 미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의 주소랑 전화번호가 보증으로 꼭 필요했던 거 였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김용만은 훈훈한 미담이 없다고 타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