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리틀포레스트' 이승기, '트리 하우스' 완공...이서진X박나래X정소민, 해물 아란치니 성공적(종합)

입력 2019-08-26 23:05:15
    • 복사완료!

SBS '리틀포레스트' 캡처
SBS '리틀포레스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승기는 트리 하우스를, 이서진, 박나래, 정소민은 해물 아란치니를 선보여 아이들을 기쁘게 했다.

26일 밤 10시 방송된 SBS '리틀포레스트'에서는 두 번째 만남을 가진 멤버들과 '리틀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다시 만난 유진이와 이현이에 "삼촌 안 보고 싶었어?"라며 물었지만 아이들은 이승기의 말을 듣지 못한 채 서로 노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정소민은 파리 때문에 고생하는 이서진을 위해 파리잡는 식물들을 구했다.

정소민은 "수고를 덜어드리려고 가져왔다"며 파리지옥, 네펜데스, 끈끈이주걱을 꺼내들었다.

이를 본 이서진은 "이거 좋은데? 더 큰 것 없냐"며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소민은 "더 큰 건 주방에 못 놓으니까 차라리 얘네들을 이렇게 여기다 다 깔까 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승기는 아이들에게 블루베리를 보러가자했고, 아이들은 또 블루베리를 찾았다. 그러나 이서진은 "블루베리가 없어졌다"며 다급해했다.

비 때문에 블루베리가 모두 떨어진 것.

아이들은 계속해서 블루베리를 찾았고 이승기는 아이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트리 하우스'를 언급했다.

앞서 이승기는 “그런 로망이 있지 않았나"며 "피터팬 같은 동화를 보면서 숲속 나무 위에 지어진 집이 정말 갖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박나래는 그걸 짓겠냐며 놀랬지만 이승기는 배워 볼 생각이라고 말했고 실제로 이승기는 직접 목공소에서 목공을 배워 작업했다.

무려 한 달에 걸쳐 이를 완성한 후 이승기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삼촌이 집을 지었다"고 빅뉴스를 전했다. 이에 아이들은 깜짝놀라면서도 "삼촌이 지은 집"이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그레이스는 이승기, 정소민, 박나래, 이서진에게 자신의 미술관이 담긴 편지 겸 그림을 선물해 멤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서진은 높은 목소리를 내며 “삼촌한테 편지 쓴거냐"며 기뻐했다.

계속해서 이서진, 정소민과 박나래는 아이들을의 점심을 위해 해물 아란치니를 만들었다.

이때, 새로운 친구가 등장했다. 6살 이정헌이 그 주인공이었다. 그레이스 양이 먼저 정헌 군에게 인사를 건넸고, 이승기는 "그레이스가 먼저 와서 인사 잘 안 하는데"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모두 모이자, 점심식사를 시작했다. 메뉴는 해물 아란치니와 새우튀김, 단호박 수프였다.

점심을 먹은 아이들은 맛있게 음식을 먹어 멤버들을 흐뭇하게 했다. 정소민은 “진짜 잘먹는다"며 기뻐했다.

식당에서 단호박 수프를 먹어봤다는 브룩에게 정소민은 “잘 먹는 어린이 착한 어린이”라고 말했다.

식사 후 멤버들과 아이들은 이승기의 트리 하우스에 가봤다. 아이들은 "나무집이다"라며 신기해 했고 이승기는 뿌듯해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