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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커플링 실종→첫 냉각기"..'연맛2' 오창석♥이채은, 더 단단해진 현실 연애

입력 2019-08-30 08: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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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창석과 이채은 커플이 첫 냉각기를 극복하며 더욱 단단한 사랑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오창석, 이채은 커플의 첫 냉각기 모습이 그려졌다.

정동진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아침부터 데이트를 즐겼다. 하루종일 달달하게 시간을 보내던 오창석, 이채은은 저녁 뜻밖의 위기를 맞이했다. 이채은이 끼고 있던 커플링을 잃어버린 것. 이채은은 급하게 여기저기를 찾아봤지만 반지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점심을 먹었던 식당에서도, 바닷가에서도 커플링은 나오지 않았다. 이채은은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연신 사과했고 오창석은 "따로 다시 맞추자"고 말하면서도 착잡한 표정이었다.

다행히 이채은의 커플링은 찾을 수 있었다. 피크닉 제품 대여 업체에서 이채은의 반지를 발견한 것. 반지를 찾은 뒤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왔지만 냉각 상태는 계속됐다. 그러던 중 오창석은 홀로 편의점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이채은에게 "내 방 테이블에 있는 지갑을 봐달라"고 전화를 걸었다.

이채은은 오창석의 전화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그가 준비한 원피스 선물을 보게 됐다. 오창석은 "(원피스) 입고 오라"고 했고 이채은은 바로 그가 준비한 옷으로 꾸며입은 뒤 다시 만났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대화를 통해 처음으로 맞이한 냉각기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채은은 "자신의 생각을 전했고 이채은은 "소중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더 소중하게 생각해서 계속 꼈다가 뺐다가 한 것 같다. 미안하다"고 커플링을 잃어버릴 뻔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에 오창석은 "괜찮다"며 "싸우고 푸는 방식이 되게 중요한 것 같다. 너랑은 그게 잘 맞아 좋다"고 화해했다.

리얼 커플이기에 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던 이들의 첫 냉각기. 하지만 오창석, 이채은은 커플링 실종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굳건한 애정을 자랑했다. 비 온 뒤 땅은 더 굳는 법. 이들의 사랑 역시 더욱 단단해지고 있는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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