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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성동일 "오대환 4남매 아빠로 누구보다 가정적..배울 점 많다"

입력 2019-08-27 16: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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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배우 성동일/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성동일이 후배 오대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성동일의 신작인 영화 ‘변신’에는 오대환이 ‘강구’(성동일)의 앞집에 사는 미스터리한 남자로 등장, 긴장감을 조성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성동일은 오대환을 두고 배울 점이 많은 후배라고 언급했다.

이날 성동일은 오대환에 대해 “누구보다 가정적이다. 아이들이 넷이나 있다. 부부애가 대단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대환도 연기를 즐기면서 하는데, 그 외에는 오로지 가족뿐이다. 술도 안 먹고 쉬는 날에는 가족과 잘 놀러다니더라”라고 덧붙였다.

배우 오대환/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오대환/사진=헤럴드POP DB

뿐만 아니라 성동일은 “그렇게 가정적이고 성실한 (오)대환이가 이번에 섬뜩한 캐릭터로 나와서 촬영 내내 자꾸 웃음이 나오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보다도 훨씬 가정적이다. 그런 점이 좋아 보이면서 부럽기도 하더라. 너무 착하고, 배울 점이 많은 후배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성동일, 오대환이 연기 호흡을 맞춘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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