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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혁, 신곡 '뚱뚱이'로 데뷔…오랜 무명 생활 끝 음반 활동 본격화

입력 2019-08-27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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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신곡 '뚱뚱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가수 송혁은 오랜 무명 생활을 정리하고 KBS 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음반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 송혁은 경기도 안성 태생으로 어릴적부터 노래를 좋아하고 잘불렀으며 20대 중반에는 라이브 클럽의 가수로 발탁되며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다.

친형님의 소개로 혼성그룹 '철이와 미애'의 가수 겸 DJ 신철을 통해 유명 작곡가인 박현진씨를 만나게 되면서 정식으로 오디션을 받게 되었으며 2007년 지금의 타이틀 곡인 '뚱뚱이(작사/신철, 윤혜원 작곡/박현진)'를 비롯한 여러 곡을 발표했었다.

하지만 당시 가수 활동을 후원하던 친형님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여러가지 여건이 되질않아 방송 활동을 포기할수 밖에 없었다. 가수 송혁은 오랜 준비끝에 신곡 '뚱뚱이'라는 곡을 다시 재편곡 하고 여성 코러스 등을 참여시켜 2019년 new 버전으로 다시 재기에 성공했다.

송혁은 지난 8월25일에 방송되었던 KBS TV 전국노래자랑 충주 체육관 특설무대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신곡 '뚱뚱이'라는 빠르고 경괘한 곡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느려도 느려도 끝까지 달리는 뚱뚱이'라는 가사는 우리의 인생을 풍자한 모습. 남들보다 성공은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달려간다는 그런 좋은 의미가 담겨있는 곡이다.

한편 송혁은 내달 TV무대를 통해서 또 다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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