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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이효리 실체 폭로 "연락끊겨, 심각한 문제가.."

입력 2019-08-27 1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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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이효리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성유리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효리와 전화통화를 한 이후 눈물을 쏟았다.

성유리는 신년특집 섭외를 이유로 핑클 시절 함께 했던 이효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성유리는 이효리가 전화를 받자마자 "제동 오빠랑 통화했다길래 언니 번호를 물어봤다. 빨리 여기로 와라"고 말했고 제주도에 있는 이효리는 신년회에 가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미안해서 내가 전화를 못했다. 내가 너무 애들에게 무심했구나 생각이 들더라. 아쉽다"라고 말한 뒤 "내가 먼저 전화했어야 하는데 면목이 없다"고 말하며 만남을 기약했다.

전화를 끊은 뒤 성유리는 돌연 눈물을 쏟았다. 성유리는 "몇 년 만에 전화하는 건지. 이렇게 전화하면 아무 것도 아닌데 왜 전화를 안했나 싶다"며 "각자의 길을 걸으면서 서서히 멀어지고 연락이 끊겼다.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얘기가 나오니 더 연락을 못하겠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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