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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더콜2’ 소유X박재정, 후이 작곡 ‘카세트테이프’ 레트로 감성 폭발

입력 2019-08-31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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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 ‘더콜2’
Mnet : ‘더콜2’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소유와 박재정이 레트로 감성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net ‘더콜2'에서는 네 팀의 패밀리들의 신곡대전이 방송됐다. 총 3번의 신곡 대전은 리그전 형태로 치러진다. ’시간‘을 주제로 꾸며지는 첫 번째 신곡대전에는 UV 패밀리-소유패밀리가 1라운드 무대를 선보였다.

소유는 무대 전, 팀원들을 위해 요리를 대접했다. 래퍼 행주는 “이거 하면서 의외의 모습을 많이 봤어 인사 안 받고 갈 거 같은데 울지, 상처 받지”라며 소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서 좋다고 말했다.

함께 저녁을 먹은 소유는 “우리 팀은 과거를 주제로 하니까 재정 씨랑 나랑 하는 게 맞는 거 같아”라고 말했다. 소유는 “내가 LP 듣는 걸 좋아해서 몇 개 준비 했는데 몇 곡 들어볼래요?”라며 자신이 생각한 곡 스타일을 들려줬다. 소유는 “우리 시대에만 있었던 그런 감성들을 건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라며 원하는 컨셉을 전했다.

함께 컨셉을 상의한 후 후이가 곡 작업을 시작했다. 후이는 “짧은 시간 내에 주제도 맞고 부르기 좋은 노래를 만드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운 거 같아요”라며 고민했다. 곡 작업을 마친 후이는 멤버들에게 “노래의 제목은 카세트 테이프다”라고 했고 말했고 소유는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 소유는 “저와 같은 세대인 분이거나 나의 추억을 공감이 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면서 무대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후이가 작곡한 노래에 소유와 박재정의 레트로 감성이 더해진 ‘카세트 테이프’는 UV패밀리의 ‘락스타’와의 하트 대결에서 관객으로부터 더 많은 하트를 받으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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