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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첫날 '위대한 쇼' 송승헌, 패륜아 논란으로 낙선→대리운전‥친딸 노정의 등장에 경악

입력 2019-08-27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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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승헌이 친딸 노정의 등장에 경악했다.

전날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위대한(송승헌 분)이 친딸 한다정(노정의 분)의 등장으로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16 총선에 출마한 위대한은 전화로 아버진의 죽음을 알게되었다. 위대한은 기자들의 질문에 부모님이 이혼한 8살 이후로 아버지를 본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위대한은 총선 선거운동 중 만난 아버지를 모른채하는 것이 찍힌 영상을 확인했다. 위대한은 "이딴거 사람들이 신경이나 쓰겠어?"라며 무시했다. 하지만 위대한의 보좌관 고봉주는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엄청 신경쓰고 있더라"라며 검색어 1위에 오른것을 보여줬다.

시사프로그램 '논쟁'에서 위대한이 아버지를 무시하는 영상을 사용했다. 강경훈(손병호 분)의 아들 강준호(임주환 분)는 고교동창인 위대한에 대해 패륜아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를 본 위대한은 "'패륜아 아니다'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아니다를 기억하는게 아니라 패륜아를 기억한다 강경훈의원은 저런 훌륭한 아들을 둔 아버지가 되는거다"라고 해석했다. 그리고 위기를 느낀 위대한은 참회의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위대한은 꾸준한 '삼보일배'로 지지율을 회복했다. 하지만 강경훈이 당선되고, 위대한은 국회의원으로 당선 되지 못했다.

그런가운데 낙선으로 생계를 위해 방송에 나가고 싶다는 위대한에게 비밀연애중이던 김혜진(박하나 분)은 "방송국에서 써줄거 같아? 국민 패륜아를? 오빠랑 나 전략적 동반자로 함께 한거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위대한은 "우리 그만 만나자 내가 지금 상황에서 너까지 챙기기 어렵다"라고 먼저 이별을 얘기했다. 김혜진은 "오빠는 정치인으로 성공할거야 상대가 원하는 말을 대신해주는 사람이니까"라고 답했다.

3년 후 위대한은 대리운전기사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위대한은 아직도 여전한 패륜아 이미지에도 국회의선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위대한의 집앞 한다정이 "푹 주무세요 내일은 다이나믹한 하루가 될 테니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다음날 위대한은 동생을 잃어버렸다는 한다정과 함께 경찰서로 향하며 한다정에게 이곳에 온 이유를 물었다. 한다정은 "엄마가 두달전에 뺑소니 사고로 돌아가셨다. 저한테 아빠가 두분계신다. 한분은 제 친아빠고 한분은 엄마가 재혼한 아빠다. 새아빠는 연락이 안된지 오래다. 친아빠는 제가 태어난것도 모른다. 동생들 데리고 여기에 온 이유도 아빠 만나려고 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한다정을 이용해 이미지를 회복하려던 위대한은 한다정이 동생 3명과 함께 위대한을 찾아와 "아빠를 만나러 왔다"고 말하자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당황하는 모습으로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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