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쇼챔' 레드벨벳, '음파음파'로 2관왕 달성.."이수만과 러비들에게 감사"

입력 2019-08-28 19: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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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 방송캡처
'쇼챔'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레드벨벳이 1위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는 1위 자리를 두고 CIX의 'Movie Star', ITZY의 'ICY', JBJ95의 '불꽃처럼', 위키미키의 '티키타카', 레드벨벳의 '음파음파'가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레드벨벳이 1위를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돌아가면서 1위 소감을 전했다. 예리는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한 SM 가족에게 감사한다. 또 전세계 레벨업, 러비 감사한다"고 말했다. 아이린은 "저희 컴백하고 나서 힘들었을 스태프들 감사하다. 열일하자"고 말했다. 웬디는 "우리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짧게 말했다.

또 슬기와 조이는 "우리 러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레드벨벳은 신곡 '음파음파'로 돌아왔다. 예리는 무대에 앞서 인터뷰에서 "저희가 3부작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피날레가 곧 나오니까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 레드벨벳은 데님 의상을 입고 시원하고 청량한 매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에버글로우는 강력한 카리스마로 돌아왔다. 'Adios'로 칼군무를 보여줬으며, 중독성 강한 리듬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즈는 '너와의 추억은 항상 여름같아'로 시원한 밴드의 매력을 보여줬다.

더보이즈는 무대에 앞서 인터뷰에서 "센터가 정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우리 모두가 센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겸손함을 보였다. 더보이즈는 'D. D. D'로 소년미 가득한 무대를 보여줬다.

로켓펀치는 '빔밤붐'으로 귀여운 무대를 꾸몄다.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과 퍼포먼스, 그리고 표정 연기가 일품이었다. 파나틱스는 '선데이'로 감성 가득한 상큼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쇼챔피언'에는 레드벨벳, 더보이즈, 에버글로우, 아이즈, 로켓펀치, 베리베리, 장대현, TRCNG, 타겟, 파나틱스, 그레이시, 소영, 기프트, 한초임, 버디, 시그널, 엔쿠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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