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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감동의 '삼시세끼' 출연 소감..."벌써 추억이 됐어요. 저에겐 슬리퍼 아닌 명품"

입력 2019-08-31 1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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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오나라가 '삼시세끼' 출연 소감을 전했다.

31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추억이 됐어요. 슬리퍼에 이름 써서 정아언니꺼 세아꺼 소담이꺼 옆에 쪼르륵 놓아주신 #삼시세끼 의 #게스트 배려에 넘 감동받았답니다. #슬리퍼 아니고 나에겐 #명품 #뮬 이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나라의 이름이 쓰여져 있는 보라색 슬리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윤세아가 "ㅎㅎㅎ이쁘네"라는 글을 남겼고 박소담도 "선배님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나라와 JTBC 'SKY 캐슬'로 인연을 맺은 바 있는 배우 이태란도 "귀엽다"는 댓글을 달아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나라와 동료 배우들의 끈끈한 우정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배우 오나라는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에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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