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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윤선우X송민재 부자관계 알고 경악(종합)

입력 2019-08-29 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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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여름아 부탁해'
KBS1 '여름아 부탁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사권이 송민재의 친부에 대해 알게 됐다.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서여름(송민재 분)의 친부가 주상원(윤선우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한준호(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원은 박수철(손종범 분)이 서여름의 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했다. 박수철은 당황해하며 한준호가 부탁했다고 둘러댔고, 서둘러 자리를 떴다. 여름이는 레스토랑에 찾아가 주상원의 이마를 짚으며 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죽은 줄로 알고 있는 주상원은 여름이를 보며 친아들을 그리워했다.

이후 윤선경(변주은 분)이 “상원이 아이면 키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는 사실을 안 허경애(문희경 분)는 주상원과 윤선경의 결혼을 서둘렀다. 윤선경과 부모님을 집에 초대하기로 했고, 한준호와 주상미(이채영 분)의 충돌은 계속됐다.

왕금주(나혜미 분)은 한석호(김산호 분)의 집에 찾아왔다. 왕금주는 정말 자신과 헤어질 거냐고 물었고, 한석호는 괴로워하면서도 한준호와의 인연을 끊을 수 없다고 답했다. 왕금주는 울면서 매달렸지만, 한석호는 “나 동생 버릴 수 없다. 미련떨지 말고 빨리 돌아가라”며 단호했다. 하지만 방에 들어와 한석호 역시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왕금주는 나영심(김혜옥 분)에게 눈물을 흘리며 “우리 헤어졌으니 허락 안 해도 돼”라고 전했다.

주상원은 여름이의 인형을 찾아주기 위해 왕금희(이영은 분)의 집을 찾았다가 주상원을 만났다. 자신을 쏘아붙이는 한준호에게 주상원은 “여름이가 매형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아직도 여름이가 매형 아들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누나 몰래 고모부 시켜서 사진 찍게 했어요?”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이상함을 느낀 한준호는 박수철을 찾아가 “왜 장모님은 여름이 사진을 찍으라고 시키는 거냐”고 물었다. 과거 박수철 앞으로 유전자센터 검사 결과가 왔던 것을 떠올렸고, 자신의 가족 중 누군가와 여름이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챘다.

이후 허경애의 방을 뒤졌고, 유전자 검사 결과를 찾았다. 주상원과 서여름이 부자관계라는 것을 안 한준호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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