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레드벨벳이 '음파음파'로 '엠카운트다운' 8월 다섯째 주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선미, X1(엑스원), W24, 김용국, 더보이즈, 디원스, 베리베리, 로켓펀치, 업텐션, 에버글로우, 원위, 장대현, 타겟, 오하영, 홍자, 셀럽파이브 등이 출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미가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고, X1(엑스원)의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선미는 5개월 만에 새 싱글 '날라리'로 컴백, 흥 넘치는 퍼포먼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 X1(엑스원)은 데뷔곡 'FLASH'로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발산, 여심을 뒤흔들었다.
또한 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은 솔로곡 'Don't Make Me Laugh'를 통해 사랑에 빠진 감정을 24살 오하영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눈길을 끌었다. 김우석, 이진혁 없이 8인조로 활동을 시작한 업텐션은 타이틀곡 'Your Gravity'로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뿐만 아니라 실력파 보이 밴드 원위도 방송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타이틀곡 '야행성'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얻은 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셀럽파이브가 '안 본 눈 삽니다'를 통해 청순 아이돌로 변신을 시도, 저세상 청순미를 완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레드벨벳의 '음파음파'와 ITZY의 'ICY가 1위 경합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