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X차은우, 파비앙 도주 도왔다→'서래원' 비밀 접근

입력 2019-08-29 21:32:12
    • 복사완료!

MBC='신입사관 구해령' 캡쳐
MBC='신입사관 구해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신세경과 차은우가 '서래원'의 비밀에 접근해갔다.

29일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쟝(파비앙 분)을 녹서당 안에 숨겨주는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점차 위기가 닥쳤다. 금군들이 왕실 처소에 보초를 서기 시작한 것. 그리고 녹서당도 예외일 수 없었다. 이림, 허삼보(성지루 분), 구해령(신세경 분), 나인들은 녹서당을 에워싸는 금군의 모습이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구해령이 금세 계책을 세웠다. 일단 금군부터 녹서당 주변에서 치우자는 것. 구해령은 "호장성세, 무중생유, 그리고 성동격서."라며, 이후 도성 밖에 오랑캐가 나왔다고 여기저기 헛소문을 내기 시작했다. 소문은 여러 입을 거쳐가며 점점 커졌고 이후 금군은 도성 밖으로 황급히 나섰다.

이후 쟝은 도원대군 이림인 척 궐 밖에 나가고자 했다. 쟝은 부채로 얼굴을 가린채 금군의 눈을 피해 허삼보를 따라 녹서당을 벗어났다. 돌아온 허삼보는 "무사히 구권지(신세경 분)에게 데려다 줬다. 옷만 갈아입고 바로 배 타러 간다고 한다."며 쟝의 무사를 전했다.

한편 쟝은 구해령의 도움도 받지 않은 채 편지만을 남기고 떠났다. 그 편지에는 "나는 장사치가 아니다. 거짓말했다. 진짜 이유는 따로있는데 실은 우리 형이 조선에 있다. 되게 오래전 집을 떠나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형을 만나러 온 것. 어디에 묻혀 있는지 모르지만. 사정을 숨긴 것을 이해해 달라. 형이 오는 곳. '새벽이 오는 곳'. 그 이름을 알고 있으면 아주 위험하다고 한다. 나는 처음부터 죽을 각오로 왔지만 너희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 그동안 도와줘서, 형이 왜 조선을 좋아했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줘서,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적혀 있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