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X이동욱 첫 만남...안은진 고양이 죽인 박종환 의심(종합)

입력 2019-09-02 0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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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타인은 지옥이다' 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시완이 차래형 회사에 첫 출근하게 됐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OCN '타인은 지옥이다'(연출 이창희/극본 정이도)2회에서는 자신의 선배인 신재호(차래형 분) 회사에 첫 출근하게 된 윤종우(임시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덴 고시원에서 잠을 자던 윤종우는 악몽을 꾸다가 복도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깼다.

복도에서는 310호 안희중(현봉식 분)이 변득종(박종환 분)에게 폭력을 가하고 있었다. 이를 302호 유기혁(이현욱 분)이 말렸다.

다음날 엄복순(이정은 분)은 놀란 윤종우에게 안희중이 떠났다고 전했고 윤종우는 서둘러 출근하게 됐다.

출근하면서 윤종우는 자신이 지내는 에덴 고시원에 대해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윤종우는 자신의 선배인 신재호의 회사에 첫 출근하게 됐다.

이때 윤종우는 박병민(김한종 분)과 마주쳤다. 윤종우를 본 박병민은 "소식 못 들었는데"라고 중얼 대며 윤종우를 탐탁치 않게 대했다. 이에 신재호는 "잘 달래면 배울게 많을 거다"고 말했다.

윤종우를 본 박병민은 "소식 못 들었는데"라고 중얼 대며 윤종우를 탐탁치 않게 대했다. 이에 신재호는 "잘 달래면 배울게 많을 거다"고 말했다.

한편 소정화(안은진 분)는 CCTV를 통해 고양이를 죽인 변득종을 찾았고, 에덴고시원으로 찾아가 사진을 보여주며 “이분 여기 사시는 분 맞냐"고 물었다. 이에 엄복순은 “306호 아저씨다”고 말했다.

이어 엄복순은 변득종에 대해 "애가 착한데 머리가 좀 아프다"며 "고양이 죽이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변득종은 “왜 화를 내냐, 예뻐해준거다"고 말하며 경찰서로 갔다. 이에 소정화가 “자꾸 그렇게 죽이면 2년 이하 징역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13마리나 죽였다, 불쌍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변득종은 “13마리 아니고 한 마리다"고 말했다.

이어 소정화는 서문조(이동욱 분)의 치과를 찾았고, 서문조가 케이크를 들고 퇴근하는 것을 봤다.

서문조는 에덴 고시원에 갔고 유기혁에게 “아저씨는 역시 실패작이고 나는 예술을 하는 거다"며 "살인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서문조는 옥상에 있던 윤종우에게 다가가 "새로오신 분이냐"며 "그 쪽 봤을 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문조는 윤종우에게 "나와 같은 종류의 사람이 아닐까 하는”이라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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