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조화성 미술감독 "'인랑' '놈놈놈' 김지운 감독과 잘 맞아"

입력 2019-09-02 1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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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조화성 미술감독이 가장 잘 맞는 영화감독으로 김지운 감독을 꼽았다.

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와 조 감독이 출연했다.

조 감독은 가장 잘 맞는 감독이 누구냐고 묻자 "대부분 다 좋다"라고 말하면서도 "'인랑' '놈놈놈' 악마를 보았다'를 연출한 김지운 감독님이 저랑 잘 맞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가 "'인랑'은 얘기하지 말자. 얼마나 속 쓰리겠냐"라고 하자 조 감독은 "제작자가 더 속 쓰릴 것"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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