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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여배우 김성령 스폰서 루머 해명 "그 여배우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이건 아냐"

입력 2019-09-02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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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가 여배우 스폰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조국 장관 후보는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후보 본인이 생각하는 허위 사실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조국 후보는 "한 여배우의 스폰서라는 가짜 뉴스가 있었다. 저만이 아니라 그 여배우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명백한 허위사실로 고의 공격하는 것은 도를 넘은 행위"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 루머 속 여배우로 지목되어 피해를 본 김성령 측도 법적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김성령의 소속사는 지난 29일 온라인, SNS, 동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유포된 동영상에서 언급되는 정치인 후원 여배우는 김성령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며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가 있을 경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라며 강경 대응의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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