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여진에게 이규한과 메이트들이 줌바댄스를 배웠다.
전날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김준호가 방송에 복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규한은 메이트들과 양양에서 카라반 캠핑을 준비했다. 인터뷰에서 케빈은 "캠핑장이 훌륭했다"라고 했다. 카트리나는 "이런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캠핑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고파하는 메이트들을 위해 이규한은 "너희들이 원하는걸 다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케빈이 생선을 먹고 싶다고 하자 이규한은 "전화하면 생선이 배달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 소시지 순대를 먹고 싶다고 했던걸 기억하고 이규한은 오징어 순대를 준비했다고 했다. 그리고 최여진이 이규한이 주문한 횟감을 가지고 왔다. 이규한은 "시트콤을 같이 하면서 절친이 됐다"라고 최여진과의 친분을 밝혔다.
이규한은 살아있는 광어와 우럭에 겁을 먹고 "여진아 더이상 안될거 같아 앞에 횟집에 사장님한테 부탁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최여진은 케빈과 근처 포장마차를 찾아가 사장님에게 "죄송한데 회를 좀 쳐주실 수 있는지"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사장님은 흔쾌히 회를 떠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최여진은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셔보고 싶지 않냐며 케빈에게 "형아 한입만 주세요"를 가르쳐 포장마차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소주한잔을 했다.
카리반에서는 이규한과 메이트들이 저녁 준비를 했다. 이규한은 마리야, 카트리나와 함께 직접 오징어순대를 만들었다. 이규한은 "마리야와 카트리나가 굉장히 재미있어했다"라며 손쉽게 만들수 있다고 했다.
이규한은 "여진은 한국의 줌바강사다"라며 메이트들에게 줌바댄스를 가르쳐줄거라고 했다. 이에 최여진은 "이가 8개 보여야 돼"라며 줌바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최여진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한시간 이상을 메이트들과 줌바댄스를 함께 했다.
그런가운데 김준호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김준호는 이번 메이트에 대해 "좀 다른 각이다"라며 "'저 형 혼자 사는데 저렇게 와도 돼?'그런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준호는 "나중에 로따 결혼식을 갈거 같다"며 "거의 6촌 정도 같다"라고 이전 메이트들과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김준호는 새로운 메이트의 힌트에 "약간 아랍쪽 분이네"라며 여자분 같다며 좋아했다.
이어 아르헨티나에서 온 차칼 패밀리가 한국에 도착했다. 차칼의 소개를 보며 붐은 "한국의 백종원씨 같은 분이네"라며 감탄했다. 이어 독일과 포르투갈에서 왔다는 아이들에 붐은 "서울메이트 최초 아닙니까? 이런 다국적인 가족은"라고 말했다.
김준호가 가족들의 서로 다른 국적에 놀라자 차칼은 "와이프가 두명이다. 전 와이프가 독일 사람이고, 현 와이프가 포르투갈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준호가 당황해하자 차칼은 "복잡하다"라며 쿨하게 넘겼다. 이어 차칼은 자신의 와인, 그릴, 책등을 선물했다. 차칼은 인터뷰에서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준호가 차칼 패밀리에게 웰컴푸드에 이어 웰컴 쇼를 보여줬다. 김준호의 웰컴쇼를 본 노아는 "준호 삼촌 개그 이상했다"고 인터뷰에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