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TV]'동상이몽2' 신동미♥허규, 동갑내기 부부의 작별인사..."출연하길 잘했어"

입력 2019-09-03 10:28:35
    • 복사완료!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신동미, 허규 부부가 작별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동미, 허규 부부가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미와 허규는 2014년 12월 결혼식을 올린 동갑내기 커플이다. 그동안 연기 이외에는 일상을 공개하지 않았던 허규, 신동미 부부였기에 두 사람이 함께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신동미는 이번 '동상이몽2'가 첫 고정 예능 출연이었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시댁에 세 들어 사는 리얼한 첫 일상으로 신선함을 안겼다. 특히 두 사람은 동갑내기 부부로서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누구보다 힘이 되어주는 동반자로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듀엣곡 '느낌있어'를 발매하며 눈길을 끌기도.

신동미, 허규 부부는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날 허규는 처음으로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신동미는 "많은 분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 촬영하길 너무 잘한 것 같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허규도 "처음 '동상이몽2' 한다고 했을 때 걱정도 되고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지만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식당 가면 잡채도 덤으로 더 주시고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동미는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 있냐"는 물음에 허규를 향해 "건강하게, 지금처럼만"이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은 포옹을 나누며 훈훈한 마무리를 보여줬다.

방송 다음날인 3일, 배우 신동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감사했어요"라는 인사와 함께 하차 소감을 전했다. 신동미는 "처음 도전한 예능이라 너무나 떨리고 걱정 많았는데 저희 부부에게 너무나도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라며 방송에 이어 다시 한 번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신동미는 "잠시 안녕"이라는 해시태그로 다음을 기약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현 가족의 거주 중인 '윤비하우스'가 각종 하자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고 난 후 자택이 공사에 들어간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동상이몽2'에는 신동미, 허규 부부가 하차를 전하기에 앞서 모델 부부인 김원중, 곽지영이 합류했다. 두 사람이 신동미, 허규 부부의 빈 자리를 채울지, 혹은 또 다른 스타 부부가 출연을 결정지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