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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종합]"수학 7등급"…류준열, 수능 성적→김태리·이동휘 언급까지 '혜자 TMI'

입력 2019-09-03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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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류준열이 각종 TMI를 공개해 팬들을 즐겁게 해줬다.

3일 류준열은 네이버 V라이브 '류준열과 함께하는 Free Talk 당신의 댓글 #사격'을 진행했다.

류준열은 팬들이 드라마는 안 하냐고 묻자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은데 마땅히 기회가 없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총을 들고 연기를 하다가 "이건 TMI인데 제가 사격할 때 눈을 안 감는다. 보통 눈 하나 감지 않냐. 또 저는 사진 찍을 때도 눈을 안 감는다. 신기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한 팬이 내일(4일) 고3 9월 모의평가를 본다고 하자 류준열은 "저는 가까운 학교에서 시험을 보려고 수학을 못하는데 수리영역을 선택했다. 참고로 수리는 7등급 나왔다. 저 문과였다. 저 같은 애들이 밑에서 깔아줘야 올라간다. 모의고사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또한 류준열은 회계하는 여자는 어떠냐고 묻자 "제가 숫자에 되게 약하다. 회계하는 여자는 똑똑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류준열은 최근 개봉한 '봉오동 전투'에서 연기하면서 제일 울컥 올라왔던 신을 묻자 "인터뷰에서도 얘기했지만 동굴, 세트장에서 연기할 때 기분이 묘했다. 정말 우리는 촬영할 때 힘들었다고 하지만 어쨌든 끝나면 숙소가서 시원한 에어콘 틀고 잠도 자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하는데 우리 독립군은 그러지 못했다. 대본 볼 때는 몰랐는데 연기하려고 현장가니까 기본이 묘했다. 잔상이 오래갔다. 나라를 위해 독립 운동에 나선 것이 부가능에 가까운 것을 해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류준열은 동료 배우들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했다. 류준열은 김태리에 대해 "재밌는 친구다. 요즘 바빠서 잘 못 본다. 모두가 좋아하는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동휘에 대해서는 "가끔 만나서 산책도 하고 얘기를 나눈다. 서로 바빠서 잘 못 보니까 한 번씩 볼 때 근황을 업데이트한다"라고 말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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